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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 먼저 진출한 한인 창업가들은 ‘팀 미국’ 인식을 갖추는 게 성공의 전제 조건으로 꼽았다. 명확한 비전 없이 투자 유치를 위한 ‘찔러 보기식’ 진출은 곤란하다고 지적한다.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몰입력을 갖추고, 조직·제품·인식 모두 철저히 미국 현지화를 이루는 게 실패하지 않는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우 플러그앤플레이 한국 지사장은 “현지 시장을 파고드는 ‘고 투 마켓’(Go To Market) 역량이 중요한 요소”라며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도 현지 고객 요구나 복잡한 유통 구조를 간과한 채 기술 우위만 강조해서는 시장 안착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미국 수준에 맞는 조직 구성과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한국에서처럼 연봉 5000만원에 현지 직원을 채용하려면 아무도 안 온다”며 “한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대표도 미국에서 활동하며 고객사를 직접 만나야 신뢰를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