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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케어과(12명), 언어치료과(13명) 등 25명이 5개팀을 구성해 동물을 매개로 언어재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반려동물을 매개로 치료적 접근을 통해 언어재활의 새로운 융합 모델을 제시하고 전공 직무 능력과 창의력을 배양해 융복합 전문인으로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대상은 ‘꼬리말꽃’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마음잇개’팀에게 돌아갔다.
이승환 총장은 “두 학과의 융합 프로그램 개발을 보면서 창의융복합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 양성 뿐 아니라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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