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빙판의 질주 계속된다… 김민선·정재원 밀라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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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24)과 박지우(27)가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대표로 내년 2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출격한다. 매스스타트는 평창과 베이징 등 최근 두 차례 올림픽에서 한국에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안긴 효자 종목이다.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26)과 기대주 이나현(20)도 밀라노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베테랑 김준호(30)는 네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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