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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 선수는 정말 다르다.’미국 야후스포츠가 4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코너 그리핀(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을 두고 내놓은 평이다. 그리핀은 이날 홈구장 PNC파크에서 펼쳐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적시 2루타를 때렸다. 피츠버그는 이 적시타에 힘입어 선취점을 얻었고, 볼티모어에 5대4로 이겼다. 그리핀은 경기 후 “정말 최고다. 승리할 수 있어 더 기쁘다. 내 인생 최고의 날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