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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포스트 김연아’ 신지아(18, 세화여고)가 사실상 생애 첫 올림픽 진출을 눈앞에 뒀다. 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올랐다.신지아는 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31점, 예술점수(PCS) 34.12점을 받으며 총점 74.43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