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한 데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이 주권 국가에 대한 노골적인 무력 사용,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조치에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의 이러한 패권적 행위가 국제법, 베네수엘라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며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이 국제법과 유엔 헌장 목적, 원칙을 준수하고 다른 나라 주권, 안보를 침해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마두로 대통령과 그 부인을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뉴욕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테러 혐의 등으로 미국에서 기소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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