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월드컵 2주 연속 시상대 맨위 착지 

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17세 스노보더’ 최가온이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공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94.50점을 받아 2주 연속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AFP 연합뉴스

한국은 역대 동계 올림픽에서 대부분 메달을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빙상 종목에서 따냈다. 2018년 평창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목에 건 이상호가 유일한 설원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다. 얇은 선수층과 제한된 훈련 여건 탓에 ‘불모지’란 말이 따라붙던 한국 설상 종목에,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을 앞두고 연일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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